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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 관심사
허접한 Gear S2 watch face 를 Galaxy apps에 올렸다.Tizen store 로 잘못 알고 있어 이부분에서 고생을 했다.app verification process 는 상당히 괜찮았고 statics정보는 만족 하는 편이다. 전세계에서 몇안되는 download 건수를 보면서 나름 신기하기도 했는데 허접한 watch face 를 받아준 분들께 감사하다. 또한 아직은 Outstanding Watch face 가 없기 때문에 도전해 볼만한 분야이기도 한것같다. 앞으로 Android wear, Apple Watch, Gear S2 등 Wearable 등 여러 제품들이 경쟁이 치열 할것으로 보인다.
오랜만에 예전 추억을 (?) 되살려 Tizen EFL code를 좀 보면서 간단한 Watch face 만들었다. 느낀점은 SDK 설치 이후에 certi 과정이 아직은 Android 보다는 아직은 복잡하고 불편하다. 또 Emulator 나 Real device 연동 디버깅 등도 많이 불편해서 간단한 동작 확인 및 code 변경후에 확인할때 번거로움이 많았다.
독일에 정착한지도 언 7개월이 넘어 8개월 차로 접어 들고 있다.겨울 시즌이 보통 12~2월이기 때문에 겨울 난방관련해서 한가지 소개 하고자 글을 남긴다. 보통 바닥 난방인 한국과 다르게 최근에 집을 지은 몇몇 집을 제외한 집들은 (오래된 집) 보통 바닥 난방이 없기에 .. 보은 라지에이터 (하이쯤?)이라고 불리는 실내 공기를 데우는 방법을 많이 쓴다.가스 보일러로 열을 내고 라지에이터가 공기를 데우면서 따뜻 하는데 한국보다 겨울이 춥지 않는 독일에서 더 춥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아침에 일어 났을때 바닥을 밟았을때 그 느낌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지는 느낌이다 또 0층(Ground floor) 에는 벽난로(?)가 있어 보통 나무나 땔감을 구매해서 불을 피우게 된다.처음에는 낭만과 효율을 생각했지만 한시간..
스크립트 language 로만 알았더 Phython Slim text 2 Phython editer 회사/집 컴퓨터에 설치 완료
헬조선!! 한국보다 작은 IT 업체가 많이 있는 반면에 엔지니어는 부족하다.대기업기준으로 많이 있지는 않고 중소기업 위주로 많이 있는 편이다. Berlin 을 중심으로 Start up 업체들도 구직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고 한국 처럼 전문 적인 인력 보다는 기본적인 JAVA 나 back/front end Engineer 를 구하고 있다. 간혹 iOS/Andorid app개발자 구인광고도 종종 보게 된다.독일에서 봤을떄 영어가 가능한 한국 SW엔지니어들도 취업을 많이 시도 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이고 사실 독일이지만 독어 보다는 영어로 communication 하는 engineer 를 더 선호하는듯 하다. 물론 독어로 구인광고를 내는 회사도 적지 않아 독어를 못하면 선택에 제약이 따를수 있따. 하지만 구직..
독일 은행중 한곳인 Commerz bank 에서 인터넷 뱅킹을 위한 TAN code 가 벌써 몇일째 오지 않고 있어서..전화로 Mobile Tan activation code 를 letter로 보내주는 방식인데.. 어떨땐 회사 어떨땐 집으로 그 Activation code 가 전달 된다. 이걸 온라인에서 code 를 입력함으로써 activation 시킬수 있다. 그리고 이체시 Transfer 할때에 TAN code 를 mobile 로 전달 받는 방식이다. 2분내로 입력.. 한국은 역시 IT 강국이고 다시 한번 독일은 관공서나 은행 직원들이 특히나 친절하지 않고 IT 는 한국 보다는 훨씬 불편하다라고 한번더 깨닫는다.
2주간 나름 바쁜 주말을 보냈고 정신없이 일하느라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있었다.이번주 주말은 성당도 skip 하고 아무일도 안하는데.. 뭔가 허전하고 아쉽군 다음주는 꼭 근교 나들이나 맛집 탐방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