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 관심사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다 Gstreamer 도 따로 공부하고 안드로이드 study , 토익 study 리눅스 socket study 엔지니어나 개발자는 항상 공부하고 트렌드를 주시해야한다..ㅜㅜ 관심 가는 분야에 취미 삼아 책읽고 공부하는게 제일은듯

remove 함수 ==>remove함수는 삭제 하는 함수로 삭제 대상이 file일 경우 unlink 함수와 유사하고 디렉토리일경우 rmdir 함수와 같은 기능을 한다 .

발명성 신규성 경제성.. 좋은 아이디어가 시작~~ 기존에 비해 참신성이 무었인가 ? 무었이 더 나아졌는가 편리성..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해야할 버킷 리스트 작성 일단 마지막은 ... 별일 아닌 얘기 나머지는 내일 ... 1. 새로운 취미 찾기 2. 올해 목표를 다시한번 되새기기 3. 영어 학원을 다닌다고 한지 벌써 8월인데.. 아직 한번도 수강신청을 .. 4. 해외에 한번 댕겨오기. 10. 회사 제일 일찍 가서 제일 늦게 퇴근해보기

/dev/rand /dev/urand 를 가지고 암호화된 cookie 값을 전달 위둘의 차이는 device 파일을 이용해서 난수를 발생시킴 위에것은 device 의 entropy 를 충분히 발생시킨후에 난수를 발생시키지만 아래에 것은 현재의 엔트로피를 가지고 난수를 발생시켜 속도가 빠르다 결국 보안성은 위에게 높지만 속도 때문에 간혹 사용하다가 waiting이 발생한다는 일도 있다고 함 버그가 아니라 device의 입력을 기다려서 암호화 시키기 때문에 wait이 길어지는 ~ 그래서 주로 아래에 urand를 사용하겠지??

package configure 파일에서 -rpath 옵션이란?

기존에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서 사용중인 듀얼 부팅모드는 나름 사용성도 있고 필요한 사람에게는 편리성을 줄 수 있겠지만 스마트폰에서의 듀얼부팅은 생각보다 별로인듯하다. VM웨어로 리눅스를 돌리거나 맥에서 윈도우를 돌리는것 보다는 멀티 부팅이 좀 더 효율적인듯 하다. 간혹 지금의 데스크탑처럼 조립후에 winodw 설치 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OS를 선택, 설치하여 사용이 될듯 하겠지만 .... 노트북이 그런것 처럼 스마트폰도 앞으로 안정되고 인기 있는 플랫폼을 가진 애플 , 구글이 이끌듯하다. 여기에 MS 와 노키아합작도 기대 할만 하다. 아래 제품이 얼마나 인기를 끌었는지는 모르겠다. 엔지니어로서는 나름 흥미를 끌만한 제품인데 실 사용자에게 얼마나 어필 할 수 있을련지.. 

회사에서 문득 조선임이 쓰던 넥서스 S에 신기한 UI 가 들어가서 물으니 무슨무슨 회사라고 중국계회사라고만 들었는데.. 그때는 그냥 런처 App인줄만 알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