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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 관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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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year will have a place in the history books. It is the year that world leaders will convene in Paris to agree what action we will take to tackle dangerous climate change, an issue which UN Secretary General Ban Ki Moon has called the “defining issue of our time”.
As we head towards the Paris meeting in December, we are starting to see what an agreement could look like. Every country has to put on the table what they will do to play their part. These “Intended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or “INDCs” for short, put together will determine whether we are successful in tackling the defining issue of our time, or not. Korea will announce their INDC soon and this will be Korea’s contribution to the global climate change deal.
올해는 역사책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전 세계 리더들이 프랑스 파리에 모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우리 시대의 결정적 이슈’라고 표현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해이기 때문이다.
12월 파리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가 다가옴에 따라 우리는 어떤 협약을 이루어낼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기 시작했다. 모든 국가들은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해야 한다. 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발적 기여방안(INDCs, Intended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은 우리가 이 시대의 결정적 이슈인 기후변화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한국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발적 기여방안을 곧 발표할 예정이며, 이것이 한국의 글로벌 기후변화 협약에 대한 기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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