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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첫날

벤치마킹 2015. 5. 11. 05:31

걱정반 기대반 독일 첫날이다..

parkside hotel 이라는곳에 묵고 이제 곧 집도 알아 보려고한다. 

Parkside 는 시설은 별로지만, 식사(아침,저녁 주말에는 점심도)가 정말 훌륭하다. 

왠만한 한국 음식점 보다 훌륭한 식사가 나온다. 약간 짜긴하지만.. 

그리고 세탁이 정말 편리하다. 아침에 맡기면 저녁에 세탁과 다림질까지 해서 준다. 


6개월 만 버티자 chee up.. I can do that in Germany with my colleag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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