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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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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 관심사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본문
책 리뷰 , 추가적으로 좋은 문구나 배움이 되었던 내용을 업데이트 예정
반면 낮은 자존감을 지는 사람들은 세상의 변화와 피드백에 예민하고 항상 남들 눈에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 염려 하기에 큰실수가 적은편이다. 또한 이들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에 비해 스스로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 자신의 성취를 위해서건 성격적 성숙을 위해서건 간에 부산하게 여러 노력을 기울이긴 합니다. 낮은 자존감의 부정적인 픅면은 분명 존재 하나 이런 장돔또한 존재한다.
본 책은 결과적으로 '어쩌라고 정신'을 가장 강조한다. 책에서 말한 다양한 상황에서 결국은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 어쩌라고' 정신이 필요하단 것이다. 페르소나를 활용하든, 스스로의 습관들을 살펴보든 나의 심리를 살펴보되, '자존감에 대한 자기검열'에 엄격할 필요는 없다. 스스로를 단호하게 일으켜 세우면서 과거의 기억과 사고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을 과하게 통제하려 하지 말고 "어쩌라고!"' 말하면서 나에게 온 불안감을 종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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