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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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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수술후 #24일차 본문
편도 수술후 2주 매직이 지나고 벌써 24일차를 넘어서는 시기에 편도 수술후기를 한번더 업데이트 하고자한다.
병원진료를 받은지도 오래고 이미 진통제는 안먹은지 오래
하품할때 통증이 일부 있고 뜨거운 음식이나 국물을 먹을때 이질감이 느껴지긴 한다.
하지만 이미 수술후 빠진 몸무게는 거의 회복단계이고 아이스크림은 아직도 쳐다 보고 싶지 않다.
그사이에 편도선염은 오지 않았고 코골이는 좀 약해진걸로 느껴지고 수면 무호흡은 다행히 없다.
3월말 수면다원검사 예정이며 그때 한번더 수면의 질을 검사해 보고 처방을 받아볼 계획이다.
많이 아팠고 음식 섭취를 못하는 상황에서 진통제 약이 상당히 독해서 몸과 마음이 쳐져 있었는데 다행히 많이 회복했다.
요약하면 일상의 삶으로 돌아왔고 하품 할때 가끔 통증이 느껴지고 뜨겁거나 매운 음식은 여전히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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