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킹 2012. 1. 31. 15:18

작년쯤 비전에 대해서 회사나 주변에서 말들이 많았다 .
우리 회사는 비젼이 없다 나는 비젼이 있다 없다 .  지금 업무는 너무 비젼이 있고 저일은 없다 ...
기타 등등에 대해서 말이 많았는데 심지어 파트장께서도 비젼을 제시 한다 못한다는등의 발언도 하셔서 간단히 정리 하고 싶다.

적어도 나에게 비젼이랑 다음달 차를 사는데 기대가 있고 내년엔 결혼을 하고 집을 구하고
그리고 3달뒤엔 토익 시험을 보고 공부를 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것에 대한 비젼이 큰 비젼이다.

비젼이 별거냐 내가 꿈을 꾸고 키우고 이뤄 나가는게 비젼이다.
돈을 많이 주고 승진을 하고 명성을 얻는것도 비젼일수 있지만 단기간에 이뤄내기는 쉽지 않다.

현실에서 꾸는 자그마한 나의 꿈들이 비젼이고 그것을 이루어 나가고 싶은게 지금 내 자리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