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솔비치 후기
양양의 맛집 감나무 식당 -> 황태해장국밥 추천 (송이버섯황태해장 국밥보다 더 고소한맛)
양념황태구이는 쏘쏘 그냥 황태해장국밥 추천
토요일 오전 출발 -> 양양 도착 (13:10) -> 감나무식당 (황태해장국 전문점) 점심 (14:20) -> 양양 솔비치 호텔 숙소 (14:40) -> 체크인 :15:00 -> 오션플레이 (15:30) -> 물놀이 마무리 17:30 -> 숙소 투어 , 편의점 식당 찾기 (18:00) 저녁 치킨 (숙소 내부 페리카나치킨) 19:00 -> 솔비치 야경 투어 및 해변 산책 (20:30) -> 취침 !
숙소 양양솔비치 호텔형 10평
- 양양 솔비치는 호텔형과 리조트형 (저는 호텔에 ...)
-단점 : 식탁없음 , 그릇 수저 없음, 전자렌지 없음 , 방작음 , 가족 경우 침구 추가로 비용 추가
-장점 : 숙소내 식당(조식식당) 등등 시설물과 가까움 , 냉장고에 음료 무료 (맥주 2, 물2, 과자 몇개)
단점을 커버하는 가격
양양솔비치 오션플레이 (워터파크)
- 생각보다 규모가 작으나 해변이 보이는 따땃한 물놀이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함 (저학년들이 더 좋아할듯)
- 샤워장 과 사우나가 같은 공간에 있지만 입구가 다르다 (못찾을수도 있으니 여러군데 가볼것)
- 규모가 작아서 실망할수 있음
편의점 굿인굿스
- 가격이 역시 예상대로 비쌈
- 양양 솔비치 부산어묵 지점이 , 편의점 안에 있음 (찾다가 포기했음)
페리카나치킨
- 특징: 치킨 가격이 싯가로 적혀있어서 당황 (가게에 가면 나와있으나 네이버에선ㅎㅎㅎ)
- 맛 : 쏘쏘, 양은 작음
바쁜 하루였다 !!